숫자로 성과를 증명하는 리더의 생각법 - [수치화의 귀재]
일을 많이 하는 사람과 일을 잘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누군가는 바쁘게 움직이지만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누군가는 적은 시간으로 더 큰 결과를 만든다. 핀라이트 출판사에서 출간한 [수치화의 귀재]는 그 차이가 능력이 아니라 ‘사고방식’에 있다고 말한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업무를 수행하기 전에 먼저 문제를 정의하고, 핵심을 찾는 데 집중한다.
그들은 일을 시작하기 전 세 가지 질문을 던진다. “이 일의 본질은 무엇인가?”, “지금 해결해야 할 핵심은 무엇인가?”, “이 일이 끝났다고 판단할 기준은 무엇인가?” 이 질문이 성과의 방향을 바꾼다. 문제를 잘못 정의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쓰게 되지만, 핵심 변수를 정확히 찾으면 실행 속도와 결과가 달라진다.
업무에 바로 적용하는 구조로 성과를 만드는 방법
저자 안도 고다이는 일본 비즈니스 업계에서 주목받는 경영자다. 창업 3년 11개월 만에 회사를 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수치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많은 직장인이 노력의 양은 말하지만 실제 행동과 결과를 명확히 측정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중요한 것은 막연한 성실함이 아니라 결과를 만드는 변수의 관리다.
[수치화의 귀재]는 숫자를 단순히 관리하는 방법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성과를 구조화하는 사고법을 다룬다.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행동량, 확률, 변수, 장기 계획 등 다섯 단계로 정리해 감각이 아닌 구조로 성과를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이 책은 현직 20년 차 기획팀장이 실제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번역하고 정리한 도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I 시대가 본격화될수록 중요한 것은 실행이 아니라 사고력이다. [수치화의 귀재]는 일 잘하는 사람의 기준을 다시 정의하며, 성과가 구조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보여 주는 실전형 책이다.
[수치화의 귀재] 차례
머리말: 숫자로 생각하는 사고법 _ 13
서장. 수치화의 귀재란 무엇인가?
제1장. 행동량에 대한 이야기_숫자를 입력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제2장. 확률 이야기_당신의 행동을 멈추게 하는 것
제3장. 변수 이야기_해야 할 일, 하지 않아도 되는 일
제4장. 진정한 변수 이야기_과거의 성공을 아낌없이 버려라
제5장. 중장기 이야기_미래의 자신으로부터 역산한다
종장. 수치화의 한계
‘숫자가 모든 것은 아니다’의 단계로 가기 위해 _ 247
후기_ 리더의 가면을 쓰고 수치화의 귀재로 행동하라 _ 255
역자 후기_ 업무 개선과 소통을 효과적으로 이끄는 수치화 _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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