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 지글러가 들려주는 인생과 성공 이야기 - [정상에서 만납시다]
핀라이트 출판사가 출간한 [정상에서 만납시다]의 페이지를 펼칠 때마다 뭔가 ‘다르다’라는 단어가 마음속에 떠오를 것이다. 표지의 제목부터 색다른데, ‘끝’이라는 단원으로 시작하는 것도 매우 특이하게 느껴진다. 이 책은 ‘느낌’, ‘중요한 문제’, ‘기술’에서 다른 책들과 다르다. 예를 들어 나는 당신을 ‘조종’하면서 당신이 메시지를 분명히 이해할 수 있도록 강한 문구나 짤막한 농담, 800여 개의 예제, 유추를 넣어 두었다. 다른 사람이 원하는 걸 가질 수 있게 돕는다면 당신도 모든 걸 가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함에 따라 오늘날 경쟁 사회에서 차별화된 주제를 이야기할 것이다.
작가의 입장에서 말하건대 전반적으로 이 책은 다른 책들과 확실히 다르며 효과적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내 목적이 이렇게 쓰는 것은 아니었다. 연설하면서 책을 썼기 때문에 달라진 것이다. (내가 의심스러운 눈으로 토론의 화두를 던지는 사람이 된 기분이다. 딱히 기록을 정한 건 아니지만 독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으니까)
몇 년에 걸쳐 이 책의 원제인 ‘비스킷, 벼룩, 과장된 악수’에 대해 3,000번 넘게 연설을 해왔다. 처음에는 이 책을 소재로 45분간 프레젠테이션을 하면 충분했다. 몇 년이 지나자 45분간의 이야기가 이렇게 두꺼운 책, ‘아이 캔 I can’ 코스로 확장되었다. 나는 학교와 교회에서 아이 캔 코스를 가르치며, 일 년에 두 번 텍사스, 댈러스에서 3일 과정인 ‘본 투 윈’ 세미나를 개최한다.
[정상에서 만납시다]에서 여러 가지 주제를 다루었지만 주목적은 사랑, 믿음, 낙천주의, 열정에 대한 내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사랑과 신념이 무엇인지 제대로 모르고 있다. 자신의 솔직한 기분과 어떤 일에 대한 열정을 표현하는 데 소극적이기 때문에 이 점이 특히 중요하다.
사랑에 대해 말하자면 난 하나님과 아내, 우리 가족, 동료 그리고 조국을 사랑한다. 믿음으로 말하자면 우리는 미래를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우리 미래를 누가 쥐고 있는지는 알고 있다. 그래서 나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당당하게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렇게 말했다. “너희는 좀 더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이 부분은 우리의 현재를 말한다. 요한복음 3:16에 보면 우리 삶은 영원히 지속될 거라 했다. 마찬가지로 이 부분은 우리의 미래를 말하고 있다. 과거가 용서되고, 현재도 안정적이며, 미래도 확실하게 보장된 지금 낙천적이지 않아야 할 이유가 있는가?
[정상에서 만납시다]는 하나의 철학이지만 이 속에 지루한 이론은 거의 없다. 아이디어, 절차, 기술 같은 건 살아가면서 배우게 된다. 이 책은 사회 전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의 개인적인 관계뿐만 아니라 평생 해 온 영업 활동과 인재 개발 경험을 모두 담고 있다. 책에 있는 아이디어와 기술을 이용한다는 말은 우리가 남의 이론을 듣고 배우는 게 아니라 남의 경험에서 배운다는 뜻이다. 이것이야말로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방법이다. 왜냐하면 개개인이 직접 경험하면서 배운다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만 아니라 배우는 과정에서 좌절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인생이라는 게임을 시작했을 때 이 책이 있었다면 좀 더 빨리 발전할 수 있었고 좋은 결과를 얻었으리라 확신한다. 2,000시간 이상을 투자해서 저술한 나의 철학을 이용한다면 당신도 여러 방면에서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당신도 이 책이 한 번 읽어서 끝낼 책이 아니라고 열정적으로 강조하는, 전 세계에 있는 [정상에서 만납시다]의 독자처럼 되기를 바란다. 언제든지 책을 집어 들고 아무 페이지나 열어 제대로 된 마음의 양식을 얻기 위한 한 단원을 읽거나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볼 수 있다. 그런 후에 시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총이 당신과 함께 하기를 바란다. 당신이 이 책에 나와 있는 아이디어를 활용한다면 반드시 정상에서 만날 수 있다.
이 글은 핀라이트 출판사에서 출간한 지그 지글러의 [정상에서 만납시다]를 참고하였습니다. 복제와 무단 전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 핀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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